반응형 서치2리뷰1 서치 2 리뷰 해외여행에서 실종된 엄마, 디지털 기술로 찾기 한층 더 세련된 디지털 추적 스릴러 2018년 디지털 웹을 기반으로 추적 스릴러의 새 장을 열었던 영화 '서치'가 5년 만에 새 주인공을 데리고 돌아왔다. 서치 1이 가진 디지털 감성에 빠른 스피드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영상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하고 관람한 서치 2의 리뷰이다. 서치 2 줄거리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엄마 ‘그레이스’(니아 롱)는 딸 ‘준’(스톰 리드)에게 돌아오는 날 공항으로 마중 나와 달라고 부탁한다. 준은 여행에서 돌아오는 엄마를 픽업하러 가지만 엄마는 끝내 돌아오지 않는다.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딸은 신고한다. 하지만 콜롬비아 대사관의 '일라이자 박'(다니엘 헤니)으로부터 엄마가 여행을 간 콜롬비아는 직접 수사할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. 준은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.. 2023. 3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